야간에는 조명 아래에서 표면이 젖어 있을 때 반사가 낮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배수가 원활한지, 표면 마감이 고르게 이어지는지를 낮과 밤 모두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뿌리가 자라는 방향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밑동 주변에 생육 공간을 넉넉히 남겨 두면 융기가 늦춰지는 편입니다. 이미 융기가 진행된 구간은 뿌리 위치를 피해 블록을 다시 배열합니다.
블록 배열과 함께 경사와 배수로 위치를 조정하면 고이는 정도가 줄어듭니다. 다만 주변 지형 자체가 완만하다면 배수로 정비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